허리디스크 초기증상 및 자가진단법 확인해보세요





사람은 직립보행을 하기 때문에... 사람은 허리가 중심이 되어 직립보행을 하기 때문에 허리에 무리가 가는게 일반적입니다. 그리고 의자에 앉아서 사무를 보거나 공부를 할때도 허리가 중심이 되어 앉기 때문에 허리에 무리가 가게 됩니다.


누구나 허리가 아픈 통증을 느낄수 있지만...허리통증을 2주이상 느끼게 된다면 허리 디스크 초기 증상을 의심해볼수 있습니다.


허리디스크는 초기에 가볍게 느끼며 자주 반복되다 보니 경미한 요통이라 생각되어 무심코 넘어가는 경우가 있지만 이렇게 무심코 넘기다간 허리 디스크로 발전될수 있어 허리 통증이 2주이상 지속된다면 허리 디스크 증상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허리디스크초기증상

- 허리 척추 주변의 근육들의 통증이 2주 이상 지속된다.

- 엉덩이, 허벅지, 다리에 저리는 증상의 통증이 느껴진다.

- 바른자세로 누워있기 힘들고 잠을 잘때도 반듯하게 누워있거나 옆으로 새우잠 자는 자세가 하기 힘들다.

- 허리를 굽힐때 허리 통증 또는 엉덩이 뒤 허벅지 다리 저림을 느껴진다.





허리디스크 자가진단법

- 허리가 아파 디스크가 의심스럽다면 바로 누운 자세에서 다리를 천천히 위로 들어올려 30도~70도 정도 들어올ㄹ렸을때 통증이나 당김 저린증상이 느껴진다.

- 오른쪽이나 왼쪽다리 대퇴부, 뒤 허벅지, 다리에서 당김이나 저린증세가 느껴진다.


허리디스크는 초기에 발견해서 빨리 치료받는게 치료기간도 짧고 수술을 안해되는 경우가 많아 훨씬 비용면에서도 효율적입니다. 허리디스크 치료는 수술 치료를 꼭 하지 않아도 되지만 수술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증상이 심각하여 대소변장애, 하지마비 증상이 나타난다면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어 초기에 발견하여 빠른 치료를 하는게 좋겠습니다.




허리디스크 치료법 & 허리디스크에 좋은운동

허리전문병원 또는 정형외과 그리고 한의원에서 치료가 가능하지만 가장 우선 허리전문병원에 가서 CT 또는 MRI 검사를 해서 정확한 진단을 받은후에 약물 치료 및 물리치료를 병행하며 치료를 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치료법은 병원치료와 함께 생활습관 및 운동 입니다.

허리디스크 환자는 무거운 물건을 절대 들면 안되며 무거운 물건을 들 경우 무릎을 끓고 물건을 안아서 들어올려야 하며

의자에 앉을때도 딱딱한 의자에 바른 자세로 앉아야 하며 다리를 꼬는 행동은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앉아서 공부나 사무를 봤다면 한시간에 5분정도씩은 스트레칭 및 허리 펴는 운동을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가벼운 둘레길 등산 또는 평소에 걷기 운동 그리고 허리근력 강화를 할수 있는 근력 운동을 통해서 허리 주변 근육을 키워줘 허리 디스크를 예방 또는 치료할수 있습니다.


허리디스크에 좋은 운동중에는 수영과 둘레길 등산, 거꾸로 매달려 허리 척추 늘려주기, 짐볼로 허리 척추 늘려주기 운동이 좋습니다.





그리고 자전거 타기는 등받이가 있는 자전거를 타는게 허리에 좋습니다.


허리에 살을 찌우기 보단 근력을 찌우셔야 허리근육이 강화되며 건강한 허리가 만들어집니다.

 

지금 순간 허리가 다 나았다고 생각되어 다시 생활습관이 나빠진다면 허리디스크는 다시 쉽게 재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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