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신협 예금금리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이 재테크의 기본은 적금과 예금이라고 하지요. 

적금은 매월 돈을 은행에 맡겨 일정기간 후 찾는 방식이고,

예금은 한번에 돈을 은행에 맡겨 일정기간 후 찾는 방식이죠.

통상 예금보다 적금이 금리가 높게 쳐줍니다. 

적금은 매월 입금을 하기 때문에 실제 받는 이자가 작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재테크의 가장 기본은,

1. 매월 넣는 적금 통장 마련/1년 만기로 입금

2. 1년후 적금만기 되면 1~2년짜리 예금통장을 만듬

3. 동시에 또 매월 적금 통장 1년만기로 만듬


위의 1~3번을 매년 반복하여 돈을 모아가다 보면 부~~~자가 될 수 있죠.

금액의 크고 작음을 떠나서 예적금의 가장 기본 공식입니다.



기본적으로 저렇게 투자를 하게 되면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금리입니다.

2016년 금리가 내려갔다가 조금씩 올라가는 추세인데요. 

실제 피부로 느끼기엔 대출금리만 올라가고 예적금 금리의 오름은 크게 눈에 뜨지 않더군요.


그럼에도 신협이나 저축은행 등은 일반 시중은행(신한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 등)과

각각의 정기예금금리 비교를 해보면, 예적금 금리를 더 많이 줍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하는데요.저같은 경우에도 신협이나 저축은행의 통장을 많이 가지고 있답니다.


신용협동조합은 지역별로 존재하는데요. 각 지역별 신협이 제각각 운영되기때문에 금리가 다 다릅니다.

일반 시중은행과는 조금 다르지요. 아래 표를 보면 대아신용협동조합의 금리가 2.35%로 제일 높습니다. 신용협동조합 대부분이 2%대 주는 것에 비해 0.35%나 많은데요.

1천만원 기준 3만원정도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금액이 작다고 생각될수 있는데요. 예금자보호법 아래 5천만원 예금을 넣는다면 그냥 아무 일지 하지 않고 15만원 정도 벌수 있는 금액이기 때문에... 이걸 작다고 얘기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전에 지역별 신협 예금금리를 알아보고 해당 신협에 가서 예금을 든다면,

교통비 정도의 비용으로 더 나은 이자를 받을 수 있답니다.

이렇게 신협 예금금리 비교 꼼꼼히 알아보는 당신! 부자가 되실 수 있습니다. 

티끌모아 태산,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모든 것의 출발에는 작은 내딛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 예금 들을 때 예금금리 비교를 하시는 건 아주 좋은 습관이자 출발입니다. 여러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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