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 떠나는 1년이상의 장기 출장시에 국내에서 쓰던 핸드폰을 그냥 들고 가기에는 좀 불편함이 있다. 통상 단기로 떠나는 거라면 로밍이 잘되어 불편함이 없지만 현지에서 담당자들과 통화 및 현지 생활을 위해서는 국내에서 로밍해간 핸드폰으로는 조금 무리가 있지 않나 싶다.
그래서 다들 현지에서 핸드폰을 새롭게 만드는데, 만드는데 절차가 좀 있어서 약간의 불편함을 겪기도 한다고 한다. 아싸라게 넘어가기 전에 미리 국내에서 웹으로 간단히 신청해서 갈 수도 있다는 사실을 대부분 모르기 때문에 그러는 것 같기도 하고,,,
내용을 더 읽기 전에 추천 '콬' 부탁합니다.. 꾸뻒^^
보통 가입하게 되는 통신사는 t-mobile, at&t, sprint, verizon wireless  이 있다. 이 4개가 우리나라에서 보면 skt, kt, lguplus 같은 통신사들이다. 이 중 버라이즌(Verizon Wireless)이 sk처럼 최다 이동전화 가입자를 가지고 있는 회사인데, 가입자가 많다보니 가입자간의 무료통화 및 skype기능을 같이 지원을 한다. ( 가입자 수가 미국 전체 휴대폰 통화 인구의 40%정도... )

스마트폰을 사려 요놈 조놈 이리 조리 찾고 있는데, 갤럭시S도 있고 모토로라 드로이드, 블랙베리도 쉽게 가입할 수가 있다.
아래 이미지 화면으로 연결하시려면 [ 요 기 ] 를 클릭하시공~ 


근데 이놈들만 보면 먼가 좀 아쉽다. 이왕이면 4G가 대세인데,,,,그래서 더 찾아보니~
아래 이미지 화면으로 연결하시려면 [ 요 기 ] 를 클릭하시공~~

자세히 하나씩 들여다 보면,, 조건이 이렇다.

먼저 HTC에서 만든 ThunderBolt



다음으로, 삼성에서 만든 Droid Charge



이 제품들에 대한 구매를 국내에서 인터넷으로 보증금 내고 가입을 하면,,
공항 도착하자 마자 바로 전화를 쓸 수 있다는 거~~

여러 사이트들이 있겠지만 
버라이즌 한국 공식 대리점인, 그리고 링크프라이스에서 제공하는,
http://www.usahandphone.com 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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