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특별히 간만에 밤12시에 퇴근을 했었다
얼마만인지 모르겠지만...
한 1년 되었나?
기억도 가물..가물...
간만에 숫자와 싸움을 해서 그런지,
퇴근할 때 뿌듯햇다(물론 해결은 못했지만..)
다시 오늘의 전쟁을 치뤄야겠지만..
어제의 패전을 잊고 다시 힘차게 싸우리다.(아..피곤타..입안이 헐어..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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