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을 쓰는 이유는 혹시 스마트폰을 주워 고민하는 사람을 위해서 씁니다.

스마트폰이 활성화 되기 전에는 휴대폰을 주은 후 브릿지라는 기술을 활용해,

주은 사람이 들고 다니거나 팔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물론 그때는 분실폰을 주은 경우에 처벌이 된다라는 인식이 별루 없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요즈음 스마트폰은 예전 휴대폰과 달라,

단순히 전화기기로만 보기는 어렵기 때문에

(기능상 통화,연락처,뱅킹,주식,메신저 등....)









엄청난 양의 개인정보고 정리되어있고 불실되어 노출되었을 때,

원래 주인의 엄청난 재산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분실된 스마트폰을 팔다가 경찰에 잡혔을 때.......범죄행위가 성립됩니다.

결코 쉽게 볼일이 아니라는 거죠..



물론 걸리지 않게 판매할 수 있다면 이득이 생기니 좋지요.

하지만 사람일이 알수 없는거라,,, 

어떻게 <걸리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가요?


- 스맛폰을 무사히 업자에게 팔았는데, 업자가 경찰에 잡혀...

통화내용, 판매장부를 뒤적이다 관려된 모든 사람이 잡혀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 스맛폰을 팔기 위해서 중고나라같은 사이트에 올라온 광고를 보고

전화한 후, 약속시간에 만났는데,, 그 업자가 경찰이어 현장법으로 검거될 수도 있습니다..


관련 사례를 찾아, 아래 올리니......

주인을 찾아주셔서 <선행>이라는 선물을 본인에게 주시는건 어떨지...













사례1 - 현행범으로 검거



사례2 - 업자가 경찰에 잡힌 후 경찰에 파악되어 잡힘



사례3 - 업자가 경찰에 잡힌 후 경찰에 파악되어 잡힘



사례4 - 현행범으로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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