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둘째를 임신하였습니다. 기다리던 둘째....


둘째는 딸이어야 할텐데.... 장모님이 자꾸 태몽을 아들 태몽을 꿔주십니다...

가....가...감사합니다! 장모님~~~~ 셋째까지 낳으라는 메세지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첫째때 임신축하선물로 처음사준 선물이 클라란스 튼살크림와 클라란스 튼살오일을 사줬습니다.






















첫아이 임신했을때 와이프와 함게 계획임신을 하였고 와이프와 함게 마냥기뻐서 어쩔줄을 몰랐지만 한편으론 와이프는 뱃살과 엉덩이 허벅지가 틀 텐데...하며 엄청 걱정을 하였습니다.

그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러웠지만 와이프는 진심으로 걱정을 하는듯하여 알아본결과 튼살크림이라는것이 있더군요~



인터넷으로 대충 알아보니 배가 부르기 전부터 배와 옆구리 엉덩이 허벅지 부위에 바르는게 좋다고 하여 미리 준비해둬서 사줬네요... 

와이프 엄청 좋아하더군요~~

친구와이프가 클라란스 튼살크림과 클라란스 튼살오일을 썻다고 하여 알게된 클라란스 튼살크림과 오일!

와이프는 이런 브랜드 어찌 알았냐며 와이프는 기초화장품 파는 브랜드로만 알고 있더군요~




와이프 친구 말로는 임신을 하게 되어서 트게 되면 엄청 따갑고 가렵고 근지럽고 아파서... 크림을 더 자꾸 바르게 될정도로 불편감을 호소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와이프 첫째때 와이프 엄청 열심히 발라서 그런건지 뱃살 옆구리 허벅지 엉덩이 전혀 트지 않았습니다.

사실 워낙 말라 8개월때까지 옷입으면 임신한줄도 모르겠더라구요..

9개월부터 배부른 티가 나더니 막달엔 배가 터지는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배는 트지 않았다며 기쁘게 웃는 와이프!!!



이번 둘째때도 트지 않길 기도해주며 와이프가 막달까지 웃길 바라는 마음에 클라란스 튼살크림과 튼살 오일 구매! 선물해줬습니다.

첫째아이 아들과 함께 열심히 와이프 배에 클라란스 튼살 크림과 튼살 오일 발라줘야 욕안먹고 남은 인생 우리 부자 편히 살겠죠???


님들도 와이프 배에 직접 튼살크림과 오일 발라주어 남은인생 편히 사실 바랍니다.



클라란스 튼살 크림과 튼살 오일!!!! 우리 와이프가 써본 경험으로 엄청 좋고 부드럽고 끈적이지 않고 흡수가 잘되어 좋다고 하길래 좋은 정보 공유하고자 후기 몇자 적어 봅니다~~~


클라란스 튼살크림 가격이 좀 비싼게 단점이죠 뭐.... 배가 그만커져라... 아빠 크림살돈 없다... 그만사야된다 둘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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