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나 .... 갑자기 입에서 흥얼거리게 되는 멜로디에..


이게 어떤 노래였지, 잠시 기억을 더듬어 보았네요.


류승준? 유승준이 맞죠....


작지만 딴딴하고 열정적인 그 남자! 유승준이 불렀던 나나나의..멜로디였어요..


워낙 유승준을 좋아했던 지라,,,


군대관련해서 한국을 못들어오게 되었을 때, 많이 안타까웠었는데...







시간이 몇년이나 흘렀네요..


간간히 중국, 미국에서 활동한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유승준의 "나나나" 동영상을 보면서, 옛 추억으로....


빠져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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