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전에 다녀왔습니다.

서울에서 KTX를 타고 대전역으로 1시간 만에 도착을 하고 난 후,,,

기차역 어떤 빵집에 줄이 쭈~~~욱 늘어서 있는 것을 목격하게 되었네요....


대전역 성심당,,,, 튀김 소보로를 사기 위해서,,줄을 서는 것이더군요..

제 앞에 대략 3줄이 지그재그로 서져있었는데, 약 15분을 기다려 구매를 했습니다.


사진은 아래 참고!!!


모양은 소보로 빵을 튀기고, 그 안에 팥이 들어있습니다.

맛은 커피와 같이 먹기에 어울리고, 우유에는 그닥 어울리지 않습니다.

튀김이다 보니 약간 느끼함이 존재하여, 

한번에 1개 이상 먹기는 어렵지 않나? 하는 물음표가 던져지더군요...


항상 그렇지만,

맛집에 가서 사진을 찍을 때, 먹기전에 찍는 법은 없다.




한입 베어물고 남은 빵 사진을 올려놓았으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대전역에 가셔서 성심당 빵,,,한번 쯔음 먹어보는 것,,, 괜찮은 것 같아요.










Posted b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