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사용하는 컴퓨터는 09년산 노트북과 tv와 연결해서 사용하는 일반pc 등, 총 2대가 있다.
그리고 pc와 연결하는 브리츠 스피커 1대로 가끔 tv로 영화도 보고 하는데, 일반pc의 사용하는 횟수는 1년에 10번이나 되었을까?
HTPC용도로 TV옆에 놓기는 했었지만,,,,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는 얘기다. 나름 컴퓨터 부품들을 업그레이드 하면서 가꾸엇던 pc인데, 스맛폰이 생긴 이후로는 사용빈도가
현저히 떨어진다. 요놈이 본체가 상당히 큰 편이라, 넓지 않은 거실을 턱~ 하니 차지하고 있다.
일반pc를 치우고 , 거실의 공간을 넓혀 봐야겠다. 평당 전세값이 얼마인가,, 안쓰면 과감히 버리고,, 쓴다면 과감히 공간을 활용
하도록 해야,,,, 공간에 대한 낭비를 줄일수 있는 법! 공간을 절약하는 법!!!
이 아까운 공간을 잘 활용해야, 잘 살수 있는 거겠지!!!!!
그리고 , 2.1채널의 스피커를 치우고, 2채널의 맑은 소리를 제공하는 스피커를 구입하고 싶은데,, 부피가 크지 않으면서, 괜찮은 스피커가 없을까? 과거,, 한참 크리에이티브 , 혹은 알렉텐싱 등의 스피커를 구입하여 사용하다 팔아버리고 했었는데.. |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들중에 추천할 만한, 음악용 2채널 스피커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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