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모습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고 능력도 다릅니다.

2012년 모두의 마음속에도 각각 다른 계획을 갖고 시작하고 있겠지요?


저는 올해 아이도 낳고, 경력도 변경되고, 수입도 늘어날 수 있도록 기대를 해봅니다.

기대만 하는 것이지, 사실 구체적인 계획은 없답니다. 

아니,,,,   저는 계획을 자주 항상 세우고 변경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렇다 보니  새해라고 딱히 시간을 잡아  계획을 세우거나 하지는 않았네요.


그래도 올해 자신과의 약속은 하나 하려구요.

" 계획은 끝까지 이루어 낸다 "

실천 없는 계획은 더 이상 받아들일 수 없는 자신의 모습이었고

2011년을 보내고 얻은 "결실" 이기도 합니다.

 
2012년 한 해 keyword는 "육아" "보험" "독서" "영어" "재테크" 등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keyword를 가지고 ,2012년을 시작하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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